신청 마감 : 4월 13일 (월), 오전 10시
초대의 글
C.G. 융은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에 교회중심적인 기독교가 그에게 아무런 회답을 주지 않고 있다는 고통에 찬 통찰을 한 뒤에 깨달음의 길을 자신의 심혼에서 찾았습니다.
그 결과로 종교적 표상 뒤에 있는 원초적 체험, 개별적 인간 의 자기 고유의 신 또는 다이몬과의 만남, 마음속에서부터 올 라오는 강력한 정동, 정감, 환상, 창조적 착상과 장해와의 격 투 등이 그의 모든 작업과 존재의 밑바닥이 되었습니다.
이번 한국융연구원 특강에서는 4분의 원로 분석가 선생님들 을 모시고 기독교의 여러 종교적 현상을 융의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조명해 보려고 합니다.
부디 많은 분이 참석하여 물질 만능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 들의 잃어버린 영적인 삶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랍니다.
한국융연구원장 이도희